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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p:)
작성일 2014-09-17
조회 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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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입어보고 후회했다는.. 제가 가슴이 빈약해서 걱정을 했는데;;;
빈약해도 남편은 좋아해주니 다행이지만 속옷은 안보여줄려고요. ㅠㅠ
그냥 입는 거 포기했어요. 다음부터는 하의만 살려구요.
팬티는 남편이 완전 좋아해요. 입고자라고... ㅡㅡ;;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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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4-09-17
평점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