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너무 이쁘네요.
가터벨트 끈이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어 평소에 속옷으로 입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다만 제가 슴가가 너무나 빈약하다 못해 고속도로인지라 모델처럼 그런 육감적인 몸매연출은 안되네요ㅠ.ㅠ
이벤트 준비할려구 여기저기 보다보니 절실히 느끼는 제 슴가 사이즈....
아~글구~ 제가 가터벨트만 사고 스타킹과 팬티를 안 샀다는거....^^;;
이벤트까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섹시꽃망사 가터벨트 품절될까봐 미리 사뒀거든요.
조만간 스타킹과 팬티도 사야 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2-06-25
평점
더욱더 만족드릴수 있는 바니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