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가서 입었어요~~
너무 오래사귀고 결혼을해서 그런지 신혼같지 않은 신혼이라~
이벤트가 필요한김에 야심차게^^;; 준비했죠~~
제가 직접 준비하려니 첨엔 좀 민망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남편을 보니
뿌듯했어요~~
치마가 좀 얇긴 하지만 외출할때 입을거 아니니 상관 없구요~
사이즈도 조절 가능해서 44~66까지도 거뜬해요~~
귀여우면서 섹시한거라 저한테는 딱인듯^^
이기회에 티팬티도 구입~~ 처음 입어봤는데 불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좋았어요
암튼 제 이벤트는 대 성 공!
가격도 저렴하고 이쁜것도 많은 바니룸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화장대 거울좀 닦고 찍을껄~~^^;;)
옆구리살 때문에 고민하다가 올려요~ 그냥 애교로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2-07-02
평점
후기 적립금 지급 해드렸구요
앞으로두 더욱더 만족드릴수 있는
바니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