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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ip:)
작성일 2015-03-05
조회 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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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이번에 큰맘먹고 해외여행 다녀왔어요 ㅎㅎ
첫째날엔 가터입고 둘째날에 이걸 입어보았는데요 ~ㅎ
입고나니 왠지 긴장되고 은근히 흥분되는게 왜 코스프레에 빠지면 계속 하게되는지 알게됐어요 ㅋㅋ
뭔가 처음만났을때처럼 설레이고 긴장되서 좋은시간 보냈네요
다들 사는데 이유가 있구나하구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자주 들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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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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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보이는 그대로예요~ c**** 2016-05-03 레스오 간호사
감사드립니다♥ e**** 2015-12-04 레스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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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5-03-11
평점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