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팬티는 처음이지만 아쥬 마음에 들어요
아내에게 이벤트 해줬는데 아주 흡족해 합니다.
깔끔하게 샤워후
"여보 나 속옷이
이상해~"
그리고 몇일후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니룸 관계자 분께 심심한 감사위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만은 약간
아쉬운것이
"성기의 크기에따라 팬티의 불랙홀 싸이즈도 다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입을때 마다 발기되는것이
아니기에 조금도 타이트하고 조금더 신축성이 있었으면 좋을거 같네요...
베스트 후기에 담청되기위해서라면 최대한 이쁘고 야하게 사진을 찍어
올렷을테지만 후기가 후기 다워야 하는지라... 제가 느낀 그대로 올려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5-03-20
평점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