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키160에 44사이즈 m주문했는데 치마는 입을 수 없을 정도로 커서 똑딱이단추 땡겨 달아 줄였구요~ 상의도 완전 박스티처럼 헐렁해서; 딱 맞게 줄여입었어요. 이건 뭐 제 신체 사이즈가 작으니 어쩔 수 없었던 거구요 , 옷은 질도 좋고 예쁘네요ㅎㅎ 치마가 짧아서 살랑살랑 엉덩이가 다 보이니 섹시하기도 하고ㅋ 코스프레는 처음이라 남편이 입은 거 보더니 깜짝 놀랐다면서 계속 웃으면서 귀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아담사이즈라 중학생같다며;;;;; 남편이 불타올라.... 자도 같이... 좋은 시간 보냈네요ㅋㅋ강추!!!!!! 참~ 전 저기에 하얀망사스타킹 신었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5-10-30
평점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