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둘째 출산한지 100일 된 애기엄마예요
살을 빼고 있는 중이라 지금이 어느 사이즈정도 될지 잘 가늠이 되지않고 특히 뱃살이 많아 고민고민하다 66싸이즈 라지로 구입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듯이 뱃살이 좀 끼고 그래서 치마가 짧아져서 엉밑살이 좀 흉하게 보이네요. ^^;
망사스타킹은 제가 그래도 다리는 좀 얇은 편인데 무릎 위 이상으로 올라가지가 않네요. 사은품인 티팬티도 악 제가 입긴 역부족이라 속옷음 자른 걸 착용하려고 합니다.
다들 젊고 날씬란 분들만 사진후기릉 올린거 같아 참고 하시라고 과감히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5-11-19
평점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