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야해서 보여드릴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ㅎㅎ
바디 스타킹 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명치부터 배꼽까지 뚫린 거랑, 목에 묶는 홀터끈이 네줄인게 마음에 들어요.
그냥 입고만 있어도 흥분~ 보는 남친도 흥분~
코스프레나 섹시슬립 같은 것들 보다 이게 더 야해요.
근데 이거 의외로 스타킹이 신축성이 많이 없어서 키가 많이 크거나, 다리가 많이 두꺼운 언니들은 입기 좀 힘들지도...
저는 163에 55사이즈 보통체격이라 잘 맞았어요.
성인몰
댓글목록
작성자 바니룸
작성일 2014-07-15
평점
앞으로두 더욱더 만족드릴수 있는
바니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